베이징 찾아간 애플 CEO 입력2018.10.12 17:33 수정2019.01.10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왼쪽)가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을 찾아 정부 관계자를 만나고 현지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쿡 CEO가 12일 아이패드용 앱(응용프로그램) 개발 업체를 경영하는 한 청년 CEO(오른쪽)의 안내로 베이징의 유교 사원을 둘러보고 있다.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스파이칩, 美 통신사서도 발견" 미국의 한 주요 통신사 서버에서도 중국이 심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스파이칩(사진)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해당 통신사가 슈퍼마이크로가 공급한 서버에서 하드웨어 조작이 일어난 사... 2 구글, '5조6000억원' EU 반독점 벌금에 항소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계(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이유로 유럽연합(EU)에서 부과받은 벌금 43억4000만 유로(약 5조6486억원)에 대해 항소했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9일(현지시간... 3 '아이폰XS' 11월 2일 출시 유력…최고 200만원 육박 애플의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XS’ 시리즈가 11월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을 3차 출시국으로 선정해 ‘아이폰XS’와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