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뜨거웠던 FARM] 홍합이 담치로 불리는 까닭 등 입력2018.10.12 18:24 수정2018.10.13 02:1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합이 담치로 불리는 까닭■호두 쉽게 까려면 소금물에 담가 두세요■포도보다 영양 뛰어난 산머루 아시나요■중금속 배출 효과 좋은 도토리 활용법■요즘 ‘핫한’ 돼지고기 부위를 소개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토피 있는 아이들도 맛있게 '호로록 호로록'…'우리밀 라면'으로 美 수출길 오른 진주 농부 국내 유명 브랜드 라면은 대부분 외국산 밀로 만든다. 빵, 과자 원재료도 거의 외국산이다. 한국에서 밀은 제2의 주식이라고 불릴 만큼 많이 소비되지만 국산 비율은 1~2%밖에 안 된다.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생산량이... 2 #소보로 인절미 #연남동 맛집…2030 입맛 사로잡은 떡집 청년들 예쁜 카페와 맛집이 곳곳에 숨어 있는 서울 홍대 앞 연남동. 한 골목에서 ‘퍽~ 퍽퍽’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떡집 ‘조복남’의 작은 앞마당에서 정재헌 공동대표가 떡메를... 3 상하수도 설치 지역인지 먼저 살펴야 전원주택을 지을 때 입지는 자신의 노력과 힘만으로 바꿀 수 없는 원천적인 가치다. 다만 그것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정당한 대가를 지급할 능력은 뒤따라야 한다. 안목은 많이 보러 다닌다고 길러지는 것도 아니다. 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