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밭에서 가을추억 만들어 보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2 18:36 수정2018.10.13 02:2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억새축제 2018’ 행사가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막됐다. 이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억새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절기 매출 '쑥'…호빵 전쟁 돌입한 편의점 편의점 업계가 호빵 전쟁에 돌입했다. 쌀쌀한 날씨에 동절기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2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9월24~30일)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는 원컵류 매출은 ... 2 [영남 브리프] 울주 신불산 억새숲 '명품숲' 선정 울산 울주군은 신불산 억새숲이 산림청의 9월 추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신불산(해발 11... 3 [오늘 날씨] 남부지방 가을 폭우 최대 100㎜ 비…오후들어 수도권 빗방울 금요일인 14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안부터 시작돼 오후 들어 수도권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