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스테이크 한 접시로 '사랑나눔 캠페인' 진행해 입력2018.10.14 14:28 수정2018.10.14 14: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랜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애슐리는 모금플랫폼 인큐베이팅과 협업해 전국 76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뉴욕스톤 스테이크(1만4천900원) 수익의 4%를 저소득층 아동들의 생일파티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이랜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슐리 데뷔 5년 만에 솔로 출격… 새로운' 서머퀸' 탄생 2 '5kg 감량' 애슐리, 복근·꿀벅지로 남심 저격 3 이랜드파크, 애슐리·자연별곡 장래매출로 350억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