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강원 산초울마을서 봉사 입력2018.10.14 18:03 수정2018.10.15 03: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은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마을을 찾아 농촌 체험과 봉사 활동을 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둘째줄 오른쪽 두 번째)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수확한 고구마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업계, 日 노선 주춤하자 '中 하늘길' 넓힌다 일본 재해 여파 등으로 항공 수요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선을 넘어서면서 연료비 부담까지 늘어난 항공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에서 대안을 찾고 있다. 1... 2 금호아시아나, 항공·물류산업에 IT 융합…초일류 기업 '날갯짓'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내실경영을 통해 이윤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변화에 뒤떨어지면 도태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4차 산업사회를 선도해나가자&rdquo... 3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서 고급 수제맥주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새롭게 단장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비즈니스 라운지에서 프리미엄 수제 맥주인 ‘아시아나(ASIANA)’를 제공한다. ASIANA는 알코올 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