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명 몰린 '2018 한경골프박람회' 성황리 폐막 입력2018.10.14 18:13 수정2018.10.15 02:5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까지 나흘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2018 한경골프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의류, 볼, 장갑, 선글라스 등 골프용품과 액세서리를 20~80% 싼 가격에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2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골프박람회 사무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 샀어요"…골프용품 '알뜰 쇼핑' 큰 장 섰다 “인터넷보다 싸고 배송비도 없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11일 서울 대치동 SETEC 1, 2전시장에서 개막한 ‘2018 한경골프박람회’는 행사 첫날... 2 '최대 80%' 싸게…2018 한경골프박람회 11일 개막 골프용품을 최대 8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2018 한경골프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 3 골프채·의류 등 최대 80% 세일 '골프용품 할인 큰잔치'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골프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2018 한경골프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1, 2전시장에서 열린다. 1999년 시작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