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에 어깨춤이 절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4 18:21 수정2018.10.15 02:4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요 아리랑을 중심으로 꾸며진 문화예술축제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판놀이 길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희유치원, 명품백-성인용품 등 7억원 '부정 사용' 원장…구급차 불러 '도망' 환희 유치원이 유치원 비로 명품 가방을 사고 무려 7억여 원 가까이 부정사용 했다고 밝혀진 가운데 학부모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환희 유치원 등 비리 유치원 명단을 보면 유치원 교비를 가지고 원장 핸드백을 ... 2 "교비로 핸드백·성인용품 산 유치원장" 전국 시·도교육청의 유치원 비리 감사 결과가 공개돼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리 유치원 명단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유치원 회계 비리에 대한 처... 3 청년창업 명물 된 공공임대상가 '신촌 박스퀘어' 지난달 서울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맞은편에 한 컨테이너형 건물이 문을 열었다. 최근 이곳을 지나는 젊은이들의 명소로 떠오른 상가 ‘박스퀘어’(사진)다.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도시재생 차원에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