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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락 출발…정부 지원 기대 현대상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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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협상,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등 주목할 요인들이 많은 한 주다.

    15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81포인트(0.64%) 내린 2148.0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이 대화를 나눌 것이란 백악관의 예고와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을 것이란 소식 등에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원과 694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943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순매도로 287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가스 운수창고 철강금속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 현대차 포스코 등이 오름세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세다.

    현대상선이 정부의 대규모 지원을 통한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5% 급등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다. 1.60포인트(0.22%) 내린 729.90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억원과 175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581억원의 매수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0원 상승한 11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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