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들이 경기 수원시 매탄동 삼성디지털시티 동호회실에서 열린 바리스타 강좌에서 커피 시음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런치앤드디너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취미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는 33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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