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내가 우리 부서 바리스타" 입력2018.10.15 18:03 수정2018.10.16 03:28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요즘 직장인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경기 수원시 매탄동 삼성디지털시티 동호회실에서 열린 바리스타 강좌에서 커피 시음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런치앤드디너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취미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는 3300여 명에 달한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취업전선 뛰어든 아내들…전방위 지원 나선 남편들 2 [김과장 & 이대리] "첫 명절 지내고 나니…왜 결혼했나 싶더라" 3 [김과장 & 이대리] 항공사 직원들이 추천하는 김포공항 인근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