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내가 우리 부서 바리스타" 입력2018.10.15 18:03 수정2018.10.16 03:2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경기 수원시 매탄동 삼성디지털시티 동호회실에서 열린 바리스타 강좌에서 커피 시음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런치앤드디너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취미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는 3300여 명에 달한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취업전선 뛰어든 아내들…전방위 지원 나선 남편들 대기업에 다니는 최 과장(41)은 주말마다 서울 경기 세종 등 전국 각지의 부동산을 둘러보느라 바쁘다. 투자를 위해서가 아니다. 지난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아내 이씨(40)의 부동산 공부에 동행하는 것이다. 이... 2 [김과장 & 이대리] "첫 명절 지내고 나니…왜 결혼했나 싶더라" “명절만 없어져도 자신 있게 주변에 결혼하라고 권할 수 있을 듯하다. 첫 명절 지내고 나니 왜 결혼했나 싶더라.”(네이버 아이디 aria****)지난달 18일자 김과장 이대리 <추석 연휴 앞두고... 3 [김과장 & 이대리] 항공사 직원들이 추천하는 김포공항 인근 맛집 김포공항은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국내 대표 공항 자리를 내놓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김포공항은 항공업계의 중심지로 통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 항공사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