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중공업, LNG선 2118억 규모 수주 입력2018.10.15 17:44 수정2018.10.16 01:4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2118억원 규모의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41척, 49억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치(82억달러)의 약 60%를 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株 담을까 말까…고민에 빠진 펀드매니저들 운용 중인 펀드의 ‘투자 바구니’에 조선주를 담아야 할지를 놓고 펀드매니저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7월 이후 꾸준히 올라 지금 담기엔 비싸졌고, 그냥 두자니 대안이 마땅치 않아서다. 전망... 2 삼성重, 2100억원 규모 LNG선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2118억원 규모의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 1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41척, 49억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치(82억달... 3 LG전자·화학 소셜영화제 개최 LG전자와 LG화학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영상 공모전 ‘소셜영화제 1분1초’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다음달 8일까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