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택 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입력2018.10.15 18:44 수정2018.10.16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창택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제58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한국외대에 20억원 기탁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73·오른쪽)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에 스마트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13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지난해 7억원에 더해 기탁 액수가 총 20억원으로 늘어났다. 윤 회장은 2014년 ... 2 박해룡 고려제약 회장 "사업에서 배운 도전의식과 열정으로 매일 화폭 채워" 화가이자 미술 애호가인 박해룡 고려제약 회장(83)에게 그림은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인 동시에 그를 에워싸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도전이다. 박 회장은 열여섯 나이에 경동고 미술반에서 김진명 화백을 만나 처음 배운... 3 70돌 맞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제훈 회장 "해외 아동 지원사업 확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모토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