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진해 잠수함사령부에 도서 기증 입력2018.10.15 18:40 수정2018.10.16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 잠수함사령부에서 군 장병을 위한 북 콘서트와 도서 기증 행사를 열었다. 2016년 잠수함사령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하고 33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300여 권을 추가 기증했다. 기증식엔 박노천 잠수함사령관(소장·왼쪽)과 김미화 KT 영남권사회공헌팀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향 따라 상품 추천하는 'KT 시그널' KT는 온라인몰 ‘KT 숍’ 사이트에서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KT 시그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게임처럼 3개 라운드로 구성해 단계별로 개인정보... 2 [이슈+] 이통업계 3분기 실적 '흐림' 전망…"무선수익 감소 탓" 이동통신사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 무선 수익 감소가 예상돼서다. 다만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무선 사업 이익은 차츰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15일 DB금융투자 리... 3 "장갑차 직접 타보니 신기…나라 지키는 군인께 감사" 경기 파주시에 있는 제2기갑여단은 지난 13일 LG이노텍 임직원과 가족 130여 명을 초청해 ‘가족 병영 체험 캠프’를 열었다. 제2기갑여단은 2012년 ‘1사 1병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