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한국외대에 20억원 기탁 유창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5 22:56 수정2018.10.16 03: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73·오른쪽)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에 스마트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13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지난해 7억원에 더해 기탁 액수가 총 20억원으로 늘어났다. 윤 회장은 2014년 한국외대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장세 뚜렷한 패션주, 저가매수 기회 노려볼만 패션주 계절이 시작됐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상승으로 피로가 쌓인 영향이라며 성장세가 뚜렷한 종목을 저가 매수할 기회로 삼을 만하다고 조언했다.지난 11일 유가증권시... 2 [Hot Stock] 휠라코리아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950원(9.99%) 오른 4만3500원에 마감했다. 올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합작사의 성장세 등에 힘입어 3분기 영... 3 "다시 한번 성장주를 볼 때…삼성전기·휠라코리아·덴티움 주목"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성장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성장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말한다. 김대준 연구원은 "신흥국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터키의 시장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