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6 15:00 수정2018.10.16 15: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회에서 관람객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는 정부부처 국무위원 부인,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등이 참여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행과 음악이 전하는 위로…'여행 뮤직콘서트' 코엑스서 열려요 2 이병률 시인·이근철 강사 등 '여행 토크'…옥상달빛·박보람 공연도 3 코엑스 ‘U+라운지’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