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6 18:42 수정2018.10.17 03:1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적십자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회'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회에서 관람객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는 정부부처 국무위원 부인,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정부투자... 2 KBO·대한적십자사 올해 두 번째 드림세이브 1400만원 후원 KBO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세이브'(Dream Save)의 올해 두 번째 주인공인 차 모군 가정에 1천4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 3 여행과 음악이 전하는 위로…'여행 뮤직콘서트' 코엑스서 열려요 도심 속 가을여행의 감성을 더해 줄 ‘여행 뮤직 콘서트’가 오는 26~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복잡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차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