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비 입력2018.10.16 18:38 수정2018.10.17 03:0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20~60㎜, 경북 동해안이 10~40㎜. 아침 최저 4~13도, 낮 최고 14~2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내일 맑고 일교차 커…영남권 미세먼지 또 '나쁨' 수요일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20∼60㎜다. 16일부터 ... 2 전국 구름 많고 쌀쌀, 낮 최고 21도 '미세먼지 보통' 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에서 낮 한때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밤부터 18일까지 강원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이날... 3 "출근길 교통안전 유의"…짙은 안개에 먼지까지 화요일인 16일은 아침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서울과 일부 중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아직은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 경기와 충청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