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印尼 복구에 60만달러 성금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60만달러를 지원했다. 권재훈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왼쪽)은 지난 15일 기난자르 인도네시아 적십자 부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또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 이재민 등에게 식음료를 주고 가전제품을 공짜로 수리해주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