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印尼 복구에 60만달러 성금 입력2018.10.16 18:49 수정2018.10.17 03: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60만달러를 지원했다. 권재훈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왼쪽)은 지난 15일 기난자르 인도네시아 적십자 부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또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 이재민 등에게 식음료를 주고 가전제품을 공짜로 수리해주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노트9, 국내서 1,000,000대 팔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사진)이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이 출시 53일 만인 지난 15일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출시 48일 ... 2 삼성전자, 車 반도체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2년 63조원 규모로 성장할 반도체 신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16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막한 ‘국제 자동차부품 박람회 2018... 3 삼성, 몬트리올에 AI센터…글로벌 '인공지능 네트워크' 촘촘해진다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 중 캐나다 몬트리올에 일곱 번째 인공지능(AI)센터를 열고, 글로벌 AI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단계 작업을 마무리한다. AI센터를 중심으로 핵심 인력을 영입하는 동시에 연구소 및 스타트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