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 입력2018.10.16 18:39 수정2018.10.17 03:06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논에서 16일 농민이 콤바인으로 잘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설] '농사' 위한 경자유전, 4차산업혁명 시대 '농업'에 맞는 건가 2 [한경 미디어 뉴스룸-MONEY] '성공' 대신 '행복'으로… 돌아온 소농의 시대 3 표고버섯 농사로 바쁜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