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양산시, 물금신도시에 도서관 건립 입력2018.10.16 18:37 수정2018.10.17 03: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양산시는 16일 98억원을 들여 물금신도시에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물금읍 범어리 신도시 내 워터파크 공원 인근 4000㎡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3300㎡ 규모로 건립한다. 시·도교육청은 올해 말 이곳 부지를 도서관 용도로 변경했다. 2020년 1월 착공해 12월 준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내달 부산서 현대車 친환경 달리기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을 오는 11월10일 부산 기장 드림볼파크에서 연다. 이 행사는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2 [영남 브리프] 울산시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협약 울산시는 16일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12개 해양 관련 기관, 단체와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항발전협의회, 울산항만물류협회, 울산항선사협회 등은... 3 [영남 브리프] 울주군, 로봇·코딩 등 직업체험관 울산 울주군은 11일 500억원을 들여 2만㎡ 부지에 로봇체험과 인공지능(AI),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코딩 등을 전문 교육하는 직업체험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직업체험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