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oT센터,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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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해 매월 정기 세미나 개최
성공적인 하드웨어 제품양산 사례 및 NB-IoT 기술동향 등 소개
성공적인 하드웨어 제품양산 사례 및 NB-IoT 기술동향 등 소개
서울시 서울IoT센터는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하여 2018년 10월 26일 및 29일 이틀에 거쳐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은 소프트웨어처럼 하드웨어 제품을 시장의 요구에 맞게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검증해서 양산까지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겪는다.
한편,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은 저전력(수명 10년), 저가격(보급/확산 용이)을 장점으로 전 산업분야에 IoT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IoT센터는 10월 26일부터 이틀에 거쳐 이러한 ‘하드웨어 제품 양산’ 및 ‘NB-IoT 기술동향’을 다루는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를 연다.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 제작사례’와 ‘NB-IoT 기술동향’ 세미나
1일차(10.26)에는 I/O Inc의 서기운 책임연구원의 『스타트업의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 제작사례』를 주제로 세미나의 문을 연다. 기업성공사례로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1,700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던 4가지 단계의 노하우 및 그 이후의 도전과제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갖는다.
2일차(10.29)에는 LG유플러스 홍윤희 선임 연구원의『NB-IoT를 이용한 산업영역의 서비스 진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NB-IoT 기술 및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고 산업현장의 IoT Use-case와 향후 서비스 진화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IoT센터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IoT센터 문구선 센터장은 “서울IoT센터에서는 세미나 뿐만 아니라 우수 IoT 제품/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시작품제작소, IoT 멘토링 전문가단 등 IoT 종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운영하여 IoT의 종합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서울IoT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규민 기자 gyumin@hankyung.com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은 소프트웨어처럼 하드웨어 제품을 시장의 요구에 맞게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검증해서 양산까지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겪는다.
한편,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은 저전력(수명 10년), 저가격(보급/확산 용이)을 장점으로 전 산업분야에 IoT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IoT센터는 10월 26일부터 이틀에 거쳐 이러한 ‘하드웨어 제품 양산’ 및 ‘NB-IoT 기술동향’을 다루는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를 연다.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 제작사례’와 ‘NB-IoT 기술동향’ 세미나
1일차(10.26)에는 I/O Inc의 서기운 책임연구원의 『스타트업의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 제작사례』를 주제로 세미나의 문을 연다. 기업성공사례로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1,700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던 4가지 단계의 노하우 및 그 이후의 도전과제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갖는다.
2일차(10.29)에는 LG유플러스 홍윤희 선임 연구원의『NB-IoT를 이용한 산업영역의 서비스 진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NB-IoT 기술 및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고 산업현장의 IoT Use-case와 향후 서비스 진화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IoT센터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IoT센터 문구선 센터장은 “서울IoT센터에서는 세미나 뿐만 아니라 우수 IoT 제품/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시작품제작소, IoT 멘토링 전문가단 등 IoT 종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운영하여 IoT의 종합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서울IoT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규민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