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에어리퀴드·엔지와 수소차 확대 MOU 입력2018.10.17 18:02 수정2018.10.18 01:2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지난 16일 프랑스 더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에서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다국적 에너지기업 엔지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정진행 현대차 사장, 미셸 아잘베르트 엔지 수소사업부문장(사장), 피에르 에틴 프랑크 에어리퀴드 수소사업부문장(사장).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트로' 부활시킨 현대차…인도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인도에 현지 전략형 경차 상트로(사진)를 선보인다. 2015년 단종 이후 3년 만의 부활이다. 현대차는 ‘국민 경차’로 불리던 상트로를 앞세워 인도를 미국과 중국 시장의... 2 [기업 포커스] 제네시스 G70, 2019년형 출시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17일 2019년형 G70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12.3인치 ‘3차원(3D) 계기판’을 장착했다.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등 선호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으... 3 현대車 '실적쇼크', 한국GM은 '적자 늪'…車산업 엔진이 식어간다 “자동차 및 부품업체의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은행들이 ‘비 올 때 우산 뺏는’ 행태를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