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제네시스 G70, 2019년형 출시 입력2018.10.17 18:00 수정2018.10.18 01: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17일 2019년형 G70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12.3인치 ‘3차원(3D) 계기판’을 장착했다.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등 선호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가격은 2.0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3701만~4251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쌍용차, 英 소비자 선정…브랜드 만족도 1위 쌍용자동차가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이 조사한 브랜드 만족도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생산품질과 연비, 안전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 2 '상트로' 부활시킨 현대차…인도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인도에 현지 전략형 경차 상트로(사진)를 선보인다. 2015년 단종 이후 3년 만의 부활이다. 현대차는 ‘국민 경차’로 불리던 상트로를 앞세워 인도를 미국과 중국 시장의... 3 현대차, 에어리퀴드·엔지와 수소차 확대 MOU 현대자동차가 지난 16일 프랑스 더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에서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다국적 에너지기업 엔지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정진행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