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소아환자 치료비 1억 기부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7 18:36 수정2018.10.18 03: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장동건·고소영 씨 부부(사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환자 치료비에 써달라며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매년 10월 아들의 생일을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해 사회복지단체에 1억원씩 기부하던 이들은 올해는 어린이환자를 돕기로 했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궐' 현빈X장동건이 꼽았다, 관전 포인트 셋(종합) '창궐' 현빈과 장동건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 현빈과 장동건은 17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트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창궐' 기자간담회에서 "고생해서 찍었고, 그 고생... 2 장동건♥고소영 부부, 장남 생일을 축하하는 법…소아환자 치료비 1억원 기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환자 치료비에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고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부부는 2010년부터 매년 10월 장남의 생일을 맞아 1억... 3 고소영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빈틈없는 미모 배우 고소영이 빈틈없는 미모를 다시금 뽐냈다. 고소영은 4일 ‘불가리 2018 VIP’ 이벤트에 불가리 앰버서더인 고소영이 참석, 행사장을 빛내는 고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