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中한탕 금융인재 양성 협약 입력2018.10.17 18:42 수정2018.10.18 03: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aSSIST)가 17일 베이징 샹그릴라호텔에서 중국 한탕교육그룹과 ‘스마트 신금융 고급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금융에 적용해 금융산업을 혁신할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최용주 aSSIST 부총장(오른쪽)은 “양국 간 금융 인재 양성과 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화탐사대' 박송희 양, 의문의 7M 무대 추락 사고...진실은? '실화탐사대' 성악가를 꿈꾸던 대학원생 박송희 양이 아르바이트 하던 중 무대에서 추락해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극장 측과 유가족의 측의 입장이 ... 2 경제사회노동委 출범 차질 빚나…사회적 대화도 '빨간불' 민주노총 참여 일단 무산…경사노위 "출범 일정 등 논의" 노동계의 한 축을 이루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가 17일 무산됨에 따라 경사노위의 공식 출범 일정도 ... 3 작년 서울 지하철 성범죄 1천800건…고속터미널역 최다 불명예 서울 지하철 성범죄 발생 건수가 지난해 1천8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범죄가 가장 빈발한 지하철역은 2년 연속으로 고속터미널역이었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지방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