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강화 우리마을서 봉사
한화갤러리아는 17일 인천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해 강화섬쌀 960㎏을 전달하고 지체 장애인들이 재배한 고구마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왼쪽 두 번째)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05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매년 농작물 수확,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