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강화 우리마을서 봉사 입력2018.10.17 18:40 수정2018.10.18 03:0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갤러리아는 17일 인천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해 강화섬쌀 960㎏을 전달하고 지체 장애인들이 재배한 고구마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왼쪽 두 번째)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05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매년 농작물 수확,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러리아百, 富村에 'VIP 스트리트 매장' 낸다 갤러리아가 VIP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도심 길거리에 소규모 백화점을 연다. 명품 브랜드의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하고, 고급 맞춤 의류를 판매하는 등 VIP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1990년 서울 압... 2 라인건설, 광주시 '추억의 충장축제' 후원 라인건설은 라인문화재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길거리 문화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를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행사를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3 갤러리아, 명품 쇼핑 트렌드 주도…브랜드 경계 없앤 '오픈 매장' 파격 갤러리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명품관을 만들어 명품 시장을 개척한 백화점으로 꼽힌다. 1997년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프리미엄 라인을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 2002년엔 업계 최초로 전 고객 주차대행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