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첫 날, 붐비는 상점 입력2018.10.18 17:49 수정2019.01.16 00:01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캐나다가 17일(현지시간) 기호품용 마리화나(대마초) 거래를 전면 합법화했다. 지난해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마리화나를 사려는 사람들이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한 상점 앞에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캐나다, 수입철강에 고율 관세…"중국·한국산 수입 차단" 2 캐나다 상원, '노벨평화상' 아웅산 수치 명예시민권 공식 박탈 3 [주용석의 워싱턴인사이드] 나프타 개정, 누가 웃고 누가 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