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기공 입력2018.10.18 18:43 수정2018.10.19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8일 울산 강동관광지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현대자동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 하부영 현대차 노조위원장.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산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18일 ‘제17회 산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2014년부터 18세 이전의 보호대상 아동과 보호관찰 청소년,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치유를 이용한 ... 2 현대차, 창의인재 육성프로젝트 '제로원데이 2018'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이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제로원데이 2018’을 연다. 제로원은 국내 창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3월 서울 서초동에 문을 연 오픈 이노베이션 플...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내년 1분기 인천에 첫 수소충전소 설치 현대자동차가 인천에 수소충전소를 짓는다. 현대차와 인천시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내년 1분기 내 인천에 수소충전소 한 개를 완공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