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리, '가죽 재킷 입고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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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마리가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BAROQUE (바로크, 이도연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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