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사랑나눔 바자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8 10:35 수정2018.10.18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테팔 사장(왼쪽 두번째)과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세번째) 등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어 프라이팬, 냄비 등을 판매하고 있다. 테팔의 제품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0.18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테팔 사장(왼쪽 두번째)과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세번째) 등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어 프라이팬, 냄비 등을 판매하고 있다.테팔의 제품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돌 맞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제훈 회장 "해외 아동 지원사업 확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모토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2 아이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 데뷔 10주년 기념 7개 도시 투어…체조경기장 첫 입성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와 팬클럽 유애나가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초록우산어... 3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고려대는 3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5.0%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가 학부 등록금을 올린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당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