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32.3원(+5.8원) 입력2018.10.18 13:05 수정2018.10.18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br><br>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8원 오른 1,132.3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전합니다.오피... 2 [속보] 비트코인 6% 급락하는데 리플은 12% 폭락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비트코인 6% 이상 급락, 10만달러 붕괴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