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동산 거래를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을 투기과열지구에서 의무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김규현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2018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전자계약 사용실적이 0.34%에 불과할 정도로 부진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에서는 전자계약 활성화를 의무화하는 등 방안이 필요하다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규현 토지정책관은 "현재도 (부동산 전자계약을 할 때) 대출우대금리나 인센티브가 일부 있다"며 "저희도 공공부분 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이용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이용을 강제하지 않고 임의로 하게 해서 중개하시는 분들이 세원 노출을 꺼려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관석 의원은 "부동산 전자계약은 편의성과 투명성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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