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GE와 151억 규모 터빈용 주강품 공급계약 고은빛 기자 입력2018.10.18 13:21 수정2018.10.18 13: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창솔루션은 GE ENERGY SWITZERLAND GMBH ACTING THROUGH ITS GE POWER BUSINESS와 151억4341만원 규모 GE 발전기증기 터빈용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5.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23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특징주]대창솔루션,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급등' 2 대창솔루션, 김대성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3 대창솔루션, 배성기 사외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