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GE와 151억 규모 터빈용 주강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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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은 GE ENERGY SWITZERLAND GMBH ACTING THROUGH ITS GE POWER BUSINESS와 151억4341만원 규모 GE 발전기증기 터빈용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5.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23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5.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23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