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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4명 전 멤버 솔로곡 발표 예정…첫 주자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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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4명 전 멤버 솔로곡 발표 예정…첫 주자는 제니


    제니를 시작으로 블랙핑크 4인 전 멤버가 솔로곡을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블랙핑크 4명 전 멤버가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신곡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제니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같은날 SNS에 “가장 먼저 제니의 솔로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음은 로제 솔로로 이어질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가장 큰 장점은 단단한 팀의 결속력만큼이나 4명의 멤버들이 솔로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개하기 위함"이라며 블랙핑크의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제니의 올 하반기 데뷔 첫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블랙핑크에서 랩과 보컬을 담당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던 제니의 솔로 가수로서 또 다른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 15일 첫 미니앨범 `SQUARE UP`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는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쓴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일간차트에서 30일 동안 정상을 지켰다.

    지난해 2월 음원차트 개편 이후 모든 가수를 통틀어 유일한 기록이다.

    `뚜두뚜두`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뮤직 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조회 톱10` 순위에서 전 세계 걸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뮤직비디오는 최근 4억뷰를 돌파하며 K팝 그룹 최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으로 4억뷰를 돌파,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4억뷰 뮤직비디오를 2편 보유하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더불어 블랙핑크와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협업한 `KISS AND MAKE UP`은 19일(미국 시간) 공개된다. 피처링의 개념을 뛰어 넘은 곡으로, 두아 리파의 요청으로 작업이 성사됐다.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와 11일 오후 5시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서울 콘서트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개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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