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계열사인 코스맥스 중국(COSMAX CHINA, INC)이 하나은행에 진 채무 117억36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1%에 해당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