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수 KB증권 연구원은 “추석으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보다 부진할 수 있다”며 “다만 내년 이익 증가 기대가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고 말했다. 특히 신규 사업인 폐기물 매립은 기존 사업 대비 영업이익률이 높아 내년부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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