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맹주’ 메르켈에 손키스하는 이탈리아 총리 입력2018.10.19 18:09 수정2019.01.17 00:0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18일(현지시간) 개막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오른쪽)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왼쪽)가 웃으며 두 정상을 지켜보고 있다. 재정 위기를 겪은 이탈리아와 그리스는 유럽연합(EU) 맹주인 독일로부터 재정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메르켈과 정상회담…한반도 평화정착 獨 지지 재확인 한반도 비핵화 노력 설명…독일 지지에 사의 표시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차 벨기에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2 독일·프랑스, '노딜 브렉시트' 대비 비상계획 수립 착수 메르켈 독일 총리 "모든 시나리오 준비"…프랑스, 英에 호혜주의 원칙 강조 독일과 프랑스가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떠나는 '노 딜'(No deal) 브렉시트(Brexit... 3 '텃밭' 과반의석 실패…우울한 메르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기독민주당)의 대연정 파트너인 기독사회당이 14일(현지시간) 치러진 ‘텃밭’ 바이에른주 선거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득표율은 37.2%에 그쳐 68년 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