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우정사업본부는 19일 세종시 우정사업본부에서 우체국금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사진 왼쪽)과 유대선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유망기업 발굴, 크라우드펀딩 관련 정보제공, 홍보 및 마케팅 등의 업무를 맡기로 했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