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i30 N라인', 24일 선보인다 입력2018.10.19 18:07 수정2018.10.20 01: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해치백 i30에 고성능 브랜드 N의 디자인을 적용한 ‘i30 N라인’을 오는 24일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 차량에 N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같은 심장' 단 쌍둥이카…개성은 천車만별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 가장 중요한 건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등 동력전달체계)이다. 사람에 비유하면 ‘심장’과 같다. 동력을 만들고, 바퀴로 전달한다. 핵심 부품인 만큼 연구개... 2 현대차, 中 전용 스포티세단 '라페스타' 출시…2030 공략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인 '라페스타'(중국명 菲斯塔·페이스타)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 3 현대차, i30에 고성능 감성 담은 'i30 N 라인' 공개 24일 i30 세부 트림으로 국내 출시 현대자동차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본 차량에 적용한 'N 라인'(Line)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 라인'이 국내에 출시된다. 현대차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