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구장 찾은 김승연 회장…한화 11년 만의 PS 응원 입력2018.10.19 21:24 수정2018.10.20 09: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선 넥센이 박병호의 결승 투런 홈런포에 힘입어 한화를 3-2로 이겼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병호, 3년만의 PS 홈런포…넥센, 준PO서 한화에 기선제압 3-2로 진땀승…해커는 5⅓이닝 비자책 1실점 한화 샘슨·넥슨 한현희 2차전 선발 넥센 히어로즈가 11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오른 한화 이글스와의 대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넥센은 19일 ... 2 한화 11년 만의 가을야구에 준PO 1차전 입장권 매진 한화 이글스의 선전으로 11년 만에 대전에서 펼쳐지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의 입장권이 매진됐다. KBO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넥센 히어로즈 간의 2018 KBO 준플레이오프(준PO) ... 3 샌즈 투런포+임병욱 쐐기 3루타…'넥센, 대전으로 간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디펜딩 챔피언' KIA 9-5 제압 넥센 히어로즈가 대전으로 가는 티켓을 잡았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