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뽐낸 ‘중국의 매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1 18:01 수정2018.10.22 02: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 중국문화원이 주관한 ‘2018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공연단이 중국 전통 용춤을 보여주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BS 스페셜' 천재소년 송유근, 주변 만류에도 "나라 지키기 위해 12월 현역 입대" 'SBS 스페셜' 송유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스무 살이 된 '천재소년' 송유근 군이 현역 입대를 고집하는 이유를 전했다. 송유근은 만 6세의 나이에 아인슈... 2 영화 '택시운전사' 실제모델 김사복, 생전 사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가 역할을 맡았던 ‘김사복’의 실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택시운전사&rsq... 3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되나…경찰 "심의위 개최" "잔인한 수법 등 심의위 개최 요건에 합치"…처벌촉구 국민청원 80만건 넘어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김모(30)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묻는 심의위원회 개최 절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