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스커] 현대차 '벨로스터 N컵' 연다 입력2018.10.21 18:57 수정2018.10.22 01:5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차량 경주 대회인 ‘벨로스터 N컵’을 신설한다. 고성능차인 벨로스터 N을 경주용으로 튜닝(개조)한 차량만 참가할 수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첫 대회는 내년 봄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 기아자동차가 서울 압구정동의 복합문화공간 비트 360에서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을 26일까지 연다.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을 주제로 전 세계 작가 1... 2 "고객 쓴소리 경청"…현대차, 옴부즈맨 3기 제안 발표회 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H 옴부즈맨 3기 개선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현대차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인 H 옴부즈맨의 3기 ... 3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