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임원 워크숍 “기존 틀 깨자” 입력2018.10.21 18:47 수정2018.10.22 01: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경기 용인 연수원에서 4분기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한 임원·본부장·커뮤니티장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은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성호 신한은행장 "룰 변화 예측해 새로운 도전 이어가야" 신한은행 4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 개최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19일 경기도 용인시... 2 신한·하나銀, 위험대출 비중 초과 오는 31일부터 도입되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를 앞두고 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DSR 적용 때 소득 및 부채 산정 방식이 더욱 까다로워지는 데다 대출 취급 방식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 3 신한은행 모바일 슈퍼플랫폼 쏠(SOL), 가입자 700만명 돌파 신한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쏠(SOL)' 가입자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선보인 신한 쏠(SOL)의 가입자는 5월에 500만명, 7월 6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