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경찰서 나서는 피의자 김성수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2 11:15 수정2018.10.22 1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29)씨가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22일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가족, 서둘러 우울증 진단서 제출한 까닭? 2 김성수, 알고보니 칼부림 사건 피해자…이번엔 동명이인 고충까지 3 김성수 "왜 하필 김성수야" 동명이인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