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신감정위해 경찰 나서는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2 11:28 수정2018.10.22 1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29)씨가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22일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로또 1등 "70억" 당첨자 농협 본점가는 길에.. 관련 뉴스 1 얼굴 드러낸 김성수 "동생은 '강서 PC방 살인' 공범 아니다" 2 [포토]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얼굴 공개 3 '강서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치료감호소 이송…"죗값 치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