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한국방문위원회 주최로 열린 24시간 다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 출시 기념식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고 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외국어 통역 및 관광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0.22
22일 서울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한국방문위원회 주최로 열린 24시간 다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 출시 기념식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고 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외국어 통역 및 관광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0.22
한국방문위원회가 22일 서울 명동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선보인 24시간 다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 출시 기념식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고 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외국어 통역 및 관광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서울 명동, 강남, 이태원, 종로와 인천공항 등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및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10곳에 설치돼 2019년 3월까지 시범운영 후 전국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