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원도심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독(다세대)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면을 확보하는 그린파킹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1면 설치에 65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을 추가하면 총공사비의 30%를 더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