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학용·사무용품 전시회…내달 1~4일 코엑스에서 입력2018.10.22 17:22 수정2018.10.23 01:4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다음달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SOFAIR 2018)’를 연다. 5개국 148개사의 최신 사무 및 학용품, 판촉·선물용품, 교육용품을 비롯해 디자인, 가방, 생활잡화류 등이 출품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시코드 '위드유', "무전기능 갖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세계 공략" 2007년은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이 난립하던 시기였다. 김수호 시코드 사장(57)은 어떻게 하면 차별화한 상품을 내놓을지 고민했다.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가 “무전기를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게 해보자&... 2 중견 전자업체 사장이 유럽 브랜드를 찾아 헤맨 이유 국내 한 중견 가전업체 A대표는 지난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에 갔다. 해외 가전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국내... 3 LG하우시스 '이음선 없앤' 창호 출시 LG하우시스가 국내 처음으로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선을 안 보이게 처리한 PVC(폴리염화비닐)창호를 선보였다.LG하우시스는 기존 PVC창호 디자인의 최대 단점이었던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