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스위스대사관 사전 개관식 입력2018.10.22 18:40 수정2018.10.23 03:0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한 스위스대사관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홍파동에서 새 대사관 완공을 기념해 사전 개관식을 열었다. 내년 5월 정식 개관하면 주한 스위스대사관은 서울 한남동의 임대 건물을 떠나 5년 만에 원래 부지로 돌아가게 된다. 이날 행사엔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대사(사진)와 조현 외교부 1차관, 임근형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등이 참석했다.주한 스위스대사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요흐…만년 설산으로 가는 철도 타봤나요 2 짜릿함과 평화로움이 교차한다…스위스 융프라우 지역 여행 3 해발 3454m 열린 골프 이벤트…융프라우요흐의 호쾌한 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