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印尼 복구 5억 루피아 성금 입력2018.10.22 18:36 수정2018.10.23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사진)은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5억루피아(약 37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동원산업에는 인도네시아 선원 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재난 소식을 접한 직원들이 동료의 모국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기 시작했고, 회사도 매칭그랜트를 통해 총 5억루피아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원산업, 어가 상승 추세 돌입"-한화 한화투자증권은 8일 동원산업에 대해 "본격적인 어가 상승 추세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6000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선미 연구원은 "방콕 가다랑어 어가는 지난 ... 2 참치값 뛰고 연어 유통 '날개'… 동원산업 매출 2조 첫 돌파 동원그룹 주력 계열사인 동원산업의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동원산업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이 2조4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32억원으로 47% 늘... 3 "동원산업, 4분기 호실적 전망…어가·어획량↑"-케이프 케이프투자증권은 25일 동원산업에 대해 "어가와 어획량이 모두 좋아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은 모두 유지했다. 이 증권사 조미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