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저소득층에 위생용품 지원 입력2018.10.22 18:35 수정2018.10.23 03: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ICT가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박스’ 활동에 참여했다. 직원들의 기부로 학생 100명이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위생용품을 구입해 경북 포항 지역 여학생들에게 22일 전달했다. 포스코ICT 직원들이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보낼 위생용품을 박스에 담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익형 부동산도 '디자인 특화 경쟁' 시대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와 업종 구성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물 내·외관에 특화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집객력을 높여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 2 반월·시화산단 스마트산단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포스코ICT 컨소시엄 604억원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2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업단지 민간투자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에서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스코 ICT 컨소시엄과 스... 3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확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는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최근 목재 전문기업 동화기업이 파티클보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다...